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설 명절을 맞아 식음업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최상급 한우 2+ 등심 스테이크를 무제한 제공한다.

180여 가지의 세계음식을 선보이는 뷔페 더 가든키친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주중 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치즈 그릴 랍스터 테이블 서비스를 1회 제공하며, 주중 런치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디너와 주말에는 수제 생맥주 6종과 와인 2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 무제한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더 가든키친은 3개의 대형 룸과 17개의 소형 룸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설 명절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중식당 ‘따뚱’에서는 중식과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연태고량주 50% 할인 이벤트도 연다. 연태 고량주 2병 이상 주문시 최초 주문하는 500㎖ 1병에 적용하며,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시그니처 베이징덕은 모든 코스 주문 후 추가 주문 시 50% 할인하며 오리죽순 볶음 & 로메인과 엔다이브 요리를 무료 서비스한다.

철판 다이닝 오마카세 ‘카와베 테판야키’는 콜키지 1병 무료 이벤트를 제공한다. 오는 1월 31일까지 주종 상관없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주류를 가져와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 전문 레스토랑 ‘카와베 스키야키’는 4인 방문 시 1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와베 스키야키는 4만 원대에 한우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무한리필 세트’가 대표적으로, 명절을 맞이하여 4인 이상이 모이는 가족 외식 장소로 제격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라운지’에서는 ‘고품격 LA갈비세트’와 ‘명품 전복장’ ‘스페셜 와인 세트’ 등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남성 전용 24시간 사우나 ‘더 메디스파’는 설날 이벤트로 가족동반 이용 시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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